자동차 충돌사고에 생명을 위한 최상의 안전장치
발명특허 기술을 추가기술로 전 세계 국제특허 출원 예정
2007.중순에 생산하여 국내와 수출 예정
고속으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속도를 줄일 때 브레이크 폐달을 이용하여 브레이크 등이
발광하며 뒤에 따라오는 운전자가 이 브레이크 등 신호를 보고 속도를 줄이는데
안전거리가 부족하여 종종 충돌사고가 일어나곤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브레이크 등 보다 빨리 작동할 수 있는 안전
브레이크 등을 (가속 폐달 표시등)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발명특허 제 0515237호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다음에 브레이크 등으로
뒤차가 반응한다면 이미 늦습니다.
사고 난 후보다 사고 나 기전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 브레이크 등 보다 3초전에 뒤 자동차에 감속할 것을 미리 전달하여
나의 생명과 나의 자동차르 보호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가속 폐달 표시등을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했습니다.
브레이크 폐달을 밟지 않고도 뒤따라오는 운전자에 감속할 것을 알릴 수 있는 장치입니다.
예를 들면 시속100Km 속도로 주행하는 자동차가 3초면 80m 이상을 이동 합니다.
브레이크 등이 발광하기 전(폐달을 밟기 전) 80m 전에서 감속 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기존의 자동차 보다 80m이상의 안전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 브레이크 등 안전거리100m + 안전가속 표시등 장치 100m = 200m.
두 배의 준비시간과 두 배의 준비안전공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비 추가 안전 공간 시속100Km=80m. 시속110Km=90m. 시속120Km=100m....!
엑셀 가속페달을 밟으면 파랑 등 ON[발광] 출발표시, 또는 계속주행표시,
엑셀 페달에서 발을 떼면 파랑 등 OFF[전멸] 가속중단 감속표시 세 가지기능,
다시 엑셀 페달을 밟든 브레이크페달을 밟든 엑 셀에서 발을 떼면 속도는 감속합니다.
지금은 엑셀을 밟았는지 발 떼는지 가속하는지 예비 감속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평상시 운전할 때 보면 가속 페달에서 브레이크 페달로 이동하는 시간이 평균3초
이 시간을 예비감속 표시로 사용할 수 있지요.
급브레이크 아니면 1초 만에 이동하여 밟는 경우는 자주 없습니다.
평상시 운전할 때 보면 서서 이 이동 합니다 1초, 3초, 5초....!
급브레이크 1초는 시속100km=27m예비 추가공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앞 뒤 자동차 충돌사고가 전체 사고 중 82% 이상을 차지하는데 이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년에 도로 교통사고로 15조5천억이 손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속페달 표시등은 브레이크 등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발명품을 사용하므로 가속과 브레이크 그 모든 자동차 움직임을 다 알 수 있고
예측과 여유 있는 부드러운 안전 운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등이 안입니다 가속페달 표시등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스틱보다 자동이 느는 추세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는 90%이상이 자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신차 출고 때 보면 자동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멋으로는 F-15K 전투기처럼 자동차가 제트기관으로 출발하는 모습
제트 기관에서 힘차게 불을 내 뿜으며 출발하는 뒷모습을 형상화한 발명품입니다.
파란불꽃 모양도 만들고 난반사하며 등 불빛에 흔들림을 주어 가스불이 솟구치며
활활 타는 느낌을 주는 가속표시 불꽃 등 입니다.
장착형식은 제트기관 모양의 등을 자동차 뒤 트렁크위에 외장 장착,
완전한 설계로 전 세계 어떠한 자동차에도 장착 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자동차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자료와 동영상과 사진이 있습니다.
발명특허 기술을 추가기술로 전 세계 국제특허 출원 예정
016 - 9272 - 1373 김덕수 감사합니다.
고양시 일산 삼성당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