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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라인과 비즈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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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15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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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제일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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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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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가 그러하지만
자동차관련 분야도 셀수 없을정도의 샵이 오픈되고,
또한 몇년도 지나지 않아서 폐업이 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비즈니스의 목적은 돈을 버는것이고,
더 나아가 정정당당하게 돈을 버는것입니다.
오프라인의 샵도 앞으로는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한 시점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 홍보용이건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이든
홈페이지나 쇼핑몰이 온라인상에서 오프라인 샵을 홍보해주고
샵에서는 온라인을 이용해 찾아오시는 손님께 정당한 가격에
판매와 시공을 함으로써
착한 고객써비스와 노하우를 이용한 써비스가 받쳐준다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고객은 샵을 방문하고,
샵의 단골은 점점 더 많아지면서 샵의 성장이 이루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온라인상의 홈페이지나 쇼핑몰을 기백만원을 들여서
만들어서 올려놓더라도 새로운 상품과 컨텐츠 자료가 몇개월, 몇년동안
그대로 멈춘다면 네티즌이 찾을 이유가 없어지고,
있으나마나하는 유명무실의 상태가 될것입니다.
온라인의 홈페이지나 쇼핑몰이 살아 움직일때
고객은 홈페이지를 찾고, 나아가 샵의 고객으로 유입되게 될것입니다.
오프라인샵에 만족하고 변화를 싫어하는
CEO라면 필요치 않겠지만....... 보다 발전하고 싶고 더 나은 미래지향적
CEO가 되기를 원한다면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홈페이지나 쇼핑몰이 명함에 등록됨으로써
샵을 보는 이미지나 오너에 대한 이미지가 자동 업될것입니다.
명함에 홈페이지나 이메일은 꼭 등록하여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36계전략중에 무중생유[無中生有]의 계략처럼....
실제 있거나 소유한것보다 더 있어보이고, 커보일때
비즈니스에 있어서 더 발전적이고, 더 많은 고객유치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따를때 없어보이는 사람보다는 있어보이는 사람에게 더 매력을 느끼게
되는게 인지상정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순신장군은 패할줄 몰랐기 때문에 100전 100승했다고 합니다.
패하지 않는 전쟁을 .... 이기는 전쟁을 할필요가 없을정도로..
그래도 전쟁을 한 이유는 이긴걸 확인하기 위해서요.
성웅 이순신장군의 유비무환[有備無患]이 100전 100승의 결과를 가져오지 않았을까요?
배 10척으로 100척의 적군을 상대한다면 산술적으로는 패하지만
10척의 배로 100척의 배를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고 준비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적을 섬멸할수 있을것으로 생각.
현재 500대 기업의 평균수명이 15년이내라고합니다.
그리고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세계적 금융회사 들이 도난하는 현실을 볼때
준비하는자 쓰러지지 않고 더 발전할수 있을것이며,
원하는것을 얻을것입니다.
내가 주지 않고, 상대에게 달라고하면 주지 않는답니다.
상대가 필요한걸 주고서 ... 내가 원하는것을 달라고 할때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앉아서 세월을 세는것보다는 내가 준비하고 앞서갈때
세상의 내편이 될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음을 밝혀드립니다.
[제일카넷 황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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