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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부산
차종 : TG그랜져
년식 / 주행거리 : 2006년식(?) / 만킬로(?) 정도
사용연료(가솔린/LPG/디젤) : 가솔린
최근 수리(작업)내역 : 無
궁금사항 :
TG그랜져...
지하에 잠긴 차의 견적을 알아보려 합니다.
일단 물의 높이는 첨부한 사진의 빨간선정도 이구요...
일단 지하에서 견인차량을 이용해 끌어냈구요..
시동은 걸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분명 저 정도 높이면 엔진내부에는 물이 들지않은 판단을 모든 사람이했구요..
(당시 같이 잠긴 차는.. 기아 신형프라이드, 크레도스 인데..
엔진내부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아 수리하여 잘 타고 다닙니다.)
끌어낸 당시 시동을 걸지 않고 단순히 키를 꽃았을 때..
계기판에는 모든 불이 들어온 상태였구요..
후미등.. 전방 헤드라이트, 비상등, 등등 모든 불은 들어온 상태였습니다.
제가 알기론 물에 잠긴 차량같은 경우..
회로등등은 부식의 염려로 갈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당시 함께 잠긴 차인 프라이드 및 크레도스보다는 TG그랜져의 엔진 높이가
더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엔진을 갈지 않은 상태에서의 TG그랜져의 견적을 알고 싶습니다.
참고로 신형 프라이드는 견적이 340만원, 크레도스는 10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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