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홴이 정상작동되는지 확인해봐요, 주행시 온도가 내려가는건 주행풍덕이죠, 타이어는 큰 못에 찔렷는지와 바란스테스트를 해보세요, 엔진오일을 교환하면 소음과 떨림도 많이해결될껍니다,
2007-01-04 03:00:41
민흥기
엔진 오일 교환 주기가 지났다고 해서 엔진의 진동.. 아주 미세합니다. 조금은 해결될수 있으나 만족정도는 아닐듯 하네요 타이어쪽은 윗분말씀대로 해보시면 좋을듯 하구요 냉각계통에 이상이 생긴듯 합니다.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냉각계통의 고장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007-01-08 10:17:56
최경준
엔진오일을 만키로이상을 타신다니..ㅡ,.ㅡ 어떤엔진오일이죠.. ?
아무리 좋은 합성오일이라도 솔직히 만키로는 엔진에 않좋습니다..
저는 300V 라는 오일을 쓰지만 5천키로미만에서 꼭갈아주거든요 ... 엔진의 동맥경화를 초래하게 되는겁니다..
2007-01-08 12:17:15
라누
일정한 주기로 쿵쿵쿵쿵쿵쿵 소리가 나는것은 점화코일이 고장이 아니면 점화플러그이상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점화코일 이상입니다. 냉각 팬이상이던지 냉각수가 일정온도가 되면 엔진블럭에서 라디에터로 순환을 시키는 역활을 하는게 썸머 스타트입니다. 그것이 이상일수 있고요...
2007-01-10 20:17:49
강성현
위분 말이 맞고요 엔진소리는 엔지오일 때문에 나는것 같습니다.엔진오일교환은 오천에 교환 하시는게좋은데요. 떨림은 점화코일 때문에 나는 현상같습니다.
달리면 온도가 내려가고 서있으면 올라간다...일단은 펜이 돌아 가는가보구요..그리고 베터리가 약해서 이런경우 있그던요..베터리 확인 ..그리고 베터리도 정상이면 베터리 접지를 충분히 해주세요.무슨 말이냐면 시중에 판메되는 접지선 그런것도 좋고 아니면 굵은 전전 몇가닥 구해서 엔진이나 펜 이런곳들 과 베터리 - 선을빼서 접지 시켜주세요.
그리고 엔진을 중요시 생각 하시는분들 많은대요..
오일 대충 갈아줘도 됩니다..
꼬박 꼬박 제때 안갈아줘도 오일양만 부족하지 않다면.
규정보다 좀 지나처서 갈아 줘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이유는 자동차는 60 ~70만 킬로 이상 타게 많들어 져있는대 대부분의 아무리 많이타도 자가용의 경우 20-30만킬로 이상 타는 경우 거의 없기 때문에 대충 관리 해도 상관 없습니다.
물론 내차는 수십년을 타서 70만 킬로 정도 타겠다 하심 엔진 관리 잘하셔야 겟지만서도..
저의 경우 저번에 프린스 lpg를 60만킬로에 폐차 시켰지만 엔진에는 아무 문제 없었고..
지금 타는 옵티마는 현제 54만 킬로 가 되었지만 오일 대충갈아주고 엔진 관리 하나도 안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물론 소모품들은 갈아 주었습니다.
나머진 페스
2007-02-14 00:17:25
김흥기
엔진오일 1만키로 이상에 교환해도 별 문제 없어요.오일양만 충분하면요
우리나라사람들 오천키로에 교환하는것 낭비 입니다.저는 EF소나타
LPG 인데 33만키로에 현재타고 있는데 1만키로에 꼭 교환 합니다.
그런데 엔진 아주 양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