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언덕 (50미터 이하)이 나오면
시내에서의 보통 언덕의 시작점에서는 미션은 2단에서 동작합니다. (4단 오토입니다.)

저는 미션이 낮은 기어에서 더 힘이 많다고 생각하여, 언덕의 중간쯤에서 오토미션이 3단변속이 될꺼 같으면 처음부터 스포츠모드로 바꾸어 2단으로 쭉 오릅니다.
보통 2단에서 2200~2500 알피엠정도가 나오는데, 이상하게 힘이 없게 느껴집니다. 2단으로 고정하고 엑셀을 많이 밟는데도 가속이 많이 붙지 않고 답답합을 느낌니다. 이때 스포츠모드에서 자동으로 풀어주면 3단으로 변속됨과 함께 힘이 붙으면서 1800~2000 알피엠정도면 시원하게 언덕을 오릅니다.

어떻게 2단보다 3단의 힘이 더 좋을 수 있는 건가요? 미션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사업소를 갔었는데, 차를 막 밟아줘야 한다는 식으로 말해서 좀 황당했습니다.
스캐너도 찍어보고 스톨테스트를 해보면서 정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알아본바로는 스톨테스트의 경우에 각 기어단에서의 미션슬립을 알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 저처럼 2단에 문제가 있어도, 스톨테스트로는 발견을 해낼수 없다는 것입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는데, 미션을 교체해달라고 할까요?
분명 신차때는 없는 증상인데, 딱히 변속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사업소가면 증명을 해낼수 없는 일이라서.... 답답합니다.

분명 2단보다 3단이 힘이 좋다는게 이상합니다.
연비는 1.6인데 시내에서 보통 10키로정도 나옵니다. 살살 운전하는데요.
트립은 10.7정도로 누적되는데, 차계부로 빼보면 10키로 정도 이더군요.  연비가 많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