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여년 전부터 자동차 용품을 제일카넷에서 구입하여 쓰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까 와이프, 아들내미차가 내 명의로 되어 있어 3대를 소유하였내요.

그동안 엔진마스타, 이놈, 에코파워, 연료첨가제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고 지금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제가 타고 있는차가 2005년식 뉴스포티지(194,000키로 주행) 입니다만 년식이 오래되서

그런지 새차때 보다 힘도 약하고 엔진소리도 부드럽지 못하다는 걸 느껴 엔진내부크리너도 했고 인젝터도 분해하여 크리닝, 또 자동차에 좋다는 건 이것 저것 달고 넣고 해 봤는데

그리 신통치를 않해서 자동차를 개비해야 하나 생각중에

지접지 장착 운행 후기 올라것을 보고 큰기대를 가지지 않하고 지접지를 이곳에서 구입하여 단골 카센타에 가서 공임 2만원을 주고 장착을 했습니다.

단골 카센타 사장이 하는 말이 연식이 좀 오래된 차는 접지를 하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면서 플러스 접지를 하면 헐씬 더 좋은데 합선등 화재 위험이 있어서 잘 않한다고

합니다.

지 접지를 하고나서 달라진 증상이라면

첫째, 디젤 특유의 덜덜거리는 현상이 거짖말 않보태고 반이상 줄었습니다,

둘째, 자동차 파워가 숫치상으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많이 향상된거 같습니다

셋째, 커먼레일 엔진은 특성상 마후라에 내연이 많이 끼는데 GDI엔진마냥 주행후에도

        마후라 똥구멍이 많이 깨끗해 진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완전 연소에 가까워졌다

        는 증거가 되겠지요.

넷째, 이놈을 장착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한번 악세리터를 주욱 밟았다 놓아도 냉큼

        속도가 떨어지지 않해서 탄력 주행이 많아 졌다 하겠습니다.

다섯째, 완전 연소가 되니까 아무래도 연비가 좋아지겠죠. 아직 숫치로 계량하기는

        시기 상조 인듯 하내요.

여섯째, 자동차  엔진소리가 경쾌해 졌고 한결같이 자동차가 모든면에서 부드러워져서

        자꾸만 운전을 하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돈 11만원 투자하여 몇천만원 분 기분 입니다. 요즘 자동차 바꿀려면

           근 4천여만원 들어 갑니다.

           년식이 좀 있는 차량이라면 속는 샘치고 한번 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제일카넷과 지인도 아니고 얼굴 조차도 모르는 사람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