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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음이란 무엇일까?
계속 목마르게하는 콜라같은 청량음료일까 ?
제로존 완진 3M 지바트 등등 굴지의 방음 회사들을
다 차종을 바꾸어가면서 경험을 해보았지만
결과는 연비만 나쁘게하고 귀만 더 다른 소음으로 유도하는 것
밖엔... 계속 목마름이 계속되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는 데 하면서도 계속 방음을 찾다가 결국 우연히
알게된 이곳에서 제차의 진화는 시작되었습니다...
방음의 한계가 있다는 전제하에서 귀에 거슬리는 소음을 듣기 좋은 소리로 바꾸어주고
노면의 진동과 타이어소음등을 어떻게 필터처럼 한 번 걸러주어
부드럽고 싫증나지 않는 소음(?)으로 바꾸어 줄까에 초점을 맞추어 과학적인 방음과의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가장 최근의 작품이며 저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승용차에게는 강추합니다.(너무
광고적인가 ^^)
쇼바마운트에 장착만하면 바로 아스팔트길과 시멘트길에서의
차이점이 확연히 줄어들고 잔진동과 노면소음까지 잡아줍니다..
100프로는 절대 소리를 잡을 수는 없습니다...개인적인 느낌도 틀립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방법으로 정밀한 테스트후 사진의
TNR제품이 정말 엄청난 효과로 다가오니 놀라울뿐입니다..
2002년식 7만킬로인 제차(18인치휠 공기압 40psi)로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시속
80킬로에서 150킬로까지 약 80킬로 편도구간을 측정한 결과는
이가격으로 표현할 수 없는 편안함과 운전의 즐거움과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방음제품은 없다는 것입니다..
모방제품들이 곧 생기기전에 원조제품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알아보시고 단 한가지 뒷쇼바에 다소 차종마다 달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앞쇼바에만 달아도 그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카니발같은경우는 불가능하더군요..그래서 앞쇼바에 두개씩 겹쳐서 달아본 회원님이 굉장히
만족하셨습니다)
방음을 처음 접해보시는 분은 방음액이랑 방음매트부터하지마시고 이 TNR부터라도
시작해보세요...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는 척도입니다...
이상 승아아빠였습니다..^^
두번째 시승기:
18인치휠과 40정도로 공기압을 맞추면 35정도일때보다 많이
통통튀는 느낌이 기존방음제품을 달았을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TNR의 경우 통통거리는 느낌도 없고 마치 타이어가 없는 것처럼 구름위를 굴러가는 느낌이랄까????
앞뒤쇼바에 장착하여 소음을 필터처럼 걸러주고 진동까지 흡수하니 코너링이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순정쇼바로 이렇게 느낄 수 있는
제품은 없을겁니다..사제쇼바는 넘 딱딱해서 승차감을 해칠 수 있고 가격이 비싸다는 것밖엔 국내의 현실이 그렇습니다..그나마 가야바와 아이바크를
조합했을경우 지상고도 조금만 낮아지고 외관의 효과와 승차감도 해치지 않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하자만 가격부담도 있고 새제품이라도
가스쇼바의 특성상
가스가 새서 한쪽이 못쓰게 된 적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대부분의 차에 장착도 쉽고 가격도 쌉니다..가격의 거품이 없다고나 할까요..브랜드의 가치비 광고비 기타등등이 대부분의 제품들에
붙습니다..
시멘트도로와 아스팔트길에서의 차이점이 줄어들 지 100프로 차이없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은 없다고 봅니다.. 운전의 스트레스도 줄이고
소음때문에 못들었던 잡소리를 잡아가면서 밸런스가 좋은 각자의 차로 만드시 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