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구조상 사운드어택의 장착이 거의불가능했었기 때문에 후속버젼을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일단 사운드어택을 전면에 4개 정도 배치하니 달리기 시작하면서 사운드어택이 정말 차량의 노이즈를

어택하여 많이 소리가 차분하고 소음량도 줄어들어면서 듣기 좋은 소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타이어소음도 잡기 위해 한개를 더 구입하여 각 타이어 앞에 1개씩 달았구요

동시에 에어가드2 시공도 하였습니다.

날씨가 시원할 것 같아 내심 한 번에 달려 갔지만 갑자기 떠오르는 태양이 정말 강렬한 오후였습니다.

원래 몇가지만 손대면 툭하고 튀어나와야만 하는 통은 이 차량(QM5)의 경우 탈거가 무지 힘들었습니다.

사장님도 처음 해보시는 작업이고 저도 뜯어 본적이 없어서 일단 뜯는데 조금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뜯은 것들(?)을 뒷마당을 가져가서 에어가드2를 뿌렸습니다.

일단보기에도 상당히 신뢰감가게 생겼구요, 수차례의 도포를 마친 후 차량에 장착을 하니 일단

보기에도 신뢰가 많이 갔습니다.

오늘은 작업 후 3일 째인데 흡기로 부터 웅웅 울려대던 공명음이 상당히 많이 줄었고

비싼 재료에 걸맞게 효과도 참 좋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300SE의 제품은 효과로 인한 신뢰가 많이 가는 제품들이며

다시 한 번 느낀거지만 강서점 사장님은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해주시는 것 같아

다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제공: 300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