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이어서 너무 후기를 늦게 남기네요.

대신 이번 이프토르 KIT1은 잘 써본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간략히 정리해 봅니다.

1. 처음 장착후 "어? 잘 모르겠다~"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이프로드 장착했을때에는 처음부터 엔진소리가 멀어진 느낌.
 
   악셀을 밟았을 때 잘 나가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이번에는 "잘 모르겠다~" 가 제 차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2. 매일같이 운행했으며.. 3일째 되는 날..

   "아~ "라는 소리가 나오네요..^^

   예전 이프로드 장착 때보다 "더~~"라는 소리가 맞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조용해 졌고, 좀 더 차가 잘 나갑니다...^^

   게다가 시동걸자 마자 바로 악셀을 밟으면 웅하는 듣기 싫은 엔진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굉장히 작아졌습니다.

3. 장착한지 거의 2주가 10일이 다 되갑니다.

   지금은 너무나 만족합니다.

* 다음 KIT 3, 4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제 차는 라세티인데. TNR을 못 달아서 항상 타이어 소음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이번에 그것도 잡아준다고 하시니 더 기대가 되네요..^^

사장님 더운 여름에 너무 수고하시네요.

담에 또 기분좋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0se~